본문 바로가기

monolog323

2022 대선, 어느 후보를 찍지?! (꿀팁 공유) 대선이 코앞인데도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며 소중한 한 표를 어떻게 행사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다. 그렇다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소중한 나의 권리를 쉽게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으로서 후보를 선택하는 나름의 방법을 공유해 본다. 1. '대한민국 대통령 OOO'과 같이 후보의 이름을 넣어서 불러 본다. '대한민국 대통령 OOO'과 같이 후보의 이름을 넣어서 불러 본다. 후보가 자신이 생각하는 대통령의 이미지에 맞는 사람인지 확인해 보는 손쉬운 방법이다. 물론, 역대급 비호감 대선인 만큼 쉽게 답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2. 대선 토론을 열심히 시청한다. 비대면 시대라 아무래도 대선 토론이 후보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대선 토론은 후보의 생각과 태도는 물론이고, .. 2022. 3. 3.
행운의 성지: 로또 1천회의 기록 - 서울특별시 | NFT 발행 2002년 12월 처음 시행된 로또는 20년 만에 1천 회를 맞이하였다.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5,060분의 1로 벼락 맞아 죽을 확률의 두 배에 달한다. 그러한 이유로 '내 배우자는 내 인생의 로또'라는 말의 이유가 '너무 안 맞아서'라는 우스갯소리를 낳기도 했다. 당첨 확률이 희미하지만 로또는 그동안 서민들에게 인생역전의 기회이자 희망으로 존재해 왔다. '행운의 성지: 로또 1천 회의 기록'은 '로또 명당은 실재하는가?'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노다지를 캐려면 노다지가 나는 곳으로 가야 하지 않겠는가? 의문은 호기심으로 발전하여 작업의 원동력이 되었다. 작품은 쉽게 말해 지도 위에 로또 당첨이 '터진' 곳을 표기한 것으로, 그래서인지 마치 폭발 후 불규칙하게 흩어진 잔해처럼 보인다. 그렇지.. 2022. 2. 2.
초보도 가능?! 나의 첫 번째 NFT 발행 | 크래프터스페이스 NFT는 'Non Fungible Token'의 약자로 '대체 불가능 토큰'이라는 뜻입니다. 암호화된 거래내역을 블록체인에 영구적으로 남겨 고유성을 보장받는 기술로, 아무나 복제할 수 있는 디지털 파일에 대해서도 '고유 소유권'을 발행할 수 있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의 거래소인 크래프터 스페이스에서 NFT 발행을 한번 시도해 봤는데, 생각보다 쉽고 간단해 놀랐습니다. 신기술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듯한데, 그런 분들도 어려움 없을 듯해 첫 번째 NFT 발행 경험을 공유해 봅니다. 1. NFT 거래소 접속하기 (크래프터스페이스) 먼저, NFT 거래소에 접속합니다. 오픈씨(OpenSea), 레어러블(Rarible), 크립토펑크스(Cryptopunks) 등이 있지만, 저.. 2022. 2. 2.
2022 신년 눈 건강, 남대문 안경점 방문기 시력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눈에 피로가 쌓이고 작은 글씨는 초점이 잘 맞지 않아 읽을 때 어려움이 생겼다. 목은 점차 모니터를 향해 뻗어나가려 하고 스마트폰을 잡으면 목이 부러질 듯 구부리는 듯하다. 늘어난 서류 작업은 먹고 살려는 발버둥이라 부득이하게 하더라도 독서는 차츰 멀리 하게 된 듯하다. 매번 신년 다짐으로 건강을 0순위에 두지만 어느새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 것이다. 미봉책으로 눈에 좋다는 영양제도 그때그때 복용해 보았지만 아무래도 눈의 피로가 쉽게 가시질 않았다. 신년을 맞아 환경을 하나씩 정비하고 점검해 본다. 너무 어둡다. 조명이 지나치게 밝아 눈이 부신 걸 싫어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집이며 작업실 조도가 낮은 편이다.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만든 환경인데, 이게 오히려 .. 2022. 1. 22.
2022년, 어떻게 보낼 것인가? 2021년 점검과 새해 목표 솔직히 예측 불가한 미래때문에 막막했는데, 최대한 불확실성은 배제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다보니 어찌 어찌 살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해 목표한 일 중 이룬 것은 어떤 것이고 이루지 못한 것은 어떤 것인지 살펴 봅니다. 1. 건강 관리 및 유지 (10%미만 달성) → 새해 동일 목표 설정 건강을 위해 주 1회 산책, 50분 업무 10분 휴식 원칙을 반드시 지킬 생각이었는데, 거의 지키지 못했습니다.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몇 시간이고 쉬지 않고 일하다 보니 오히려 약간의 시력 저하와 잔 근육통 등이 늘은 듯합니다. 그래서 최근 편안한 운동화를 구입했고, 자주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 달이라 아직 잘 지키고 있는데, 이후에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 퀸 트리뷰트 앨범 .. 2022. 1. 16.
구매와 소비에 대한 단상 지인이 택배박스로 가득찬 사진 하나를 올렸다. 구매 후 뜯어보지도 않은 박스란다. 이미 방 하나를 가득 메울 정도인데 그게 그만큼이란다. 문득, 세상에 소비할 것들이 넘쳐난다고 하는데 우리가 과연 제대로 '소비'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돈을 주고 물건을 사면서 우리는 '소비'한다고 하지만 사실 물건을 사는 행위까지는 '구매'이다. 구매한 물건의 가치를 내가 제대로 향유해야 '소비'한 것이다. 그 물건의 쓰임새에 맞게 사용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지갑에서 돈만 나갈 뿐이다. 예를 들면 책을 샀으면 끝까지 읽는 게 소비다. 식사를 주문했으면 가능한 한 남기지 않고 먹는 게 소비다. 왓챠든 넷플릭스든 구독했으면 매달 구독료만 납부할 게 아니라 무엇이든 검색하고 챙겨 봐야 소비다. 가끔 쓰임새가 .. 2022. 1. 10.
피아니스트의 장갑 🎼 “피아니스트라서 (손 보호를 위해) 장갑을 끼고 다니시나요?” 코로나19 상황이 시작된 후 흰 면장갑을 끼고 다니는데, 아주 가끔 그런 질문을 받는다. 피아노 좀 친다며 깔끔 떨고 예민하게 구는 이미지는 스스로 별로라서 “방역 장갑이에요.”라고 답한다. 실제로 방역 장갑이 맞기도 하고. 흰장갑은 차림새에 따라 묘한 마법을 부린다. 흰장갑을 착용하는 직업들 때문이다. 잘 차려입은 날은 무슨 일을 해도 소믈리에같은 전문가처럼 보인다. 때론 매장이나 주차장에서 안내하는 사람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 방한모에 패딩 차림으로 전통시장을 찾는다면 누가 와서 나에게 가격을 물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다. 그냥 손을 자주 씻으면 되지 굳이 장갑까지 낄 필요가 있는가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코.. 2022. 1. 8.
새해엔 긴 터널의 끝 빛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 새해엔 긴 터널의 끝 빛을 볼 수 있길 바라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지난 한 해 '연결공간'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기대해 주세요! - 문용 #ThankYou #HappyNewYear #adieu2021 #hello2022 #연결공간 #피아니스트문용🎹 #온택트뮤지엄콘서트 2021. 12. 31.
다작과 거리가 멀어 보였던 음악가는 🎼 ‘다작과 거리가 멀어 보였던 음악가는…’ ㅋㅋ 그렇다. 앨범을 자주 내지 않는 것으로 그동안 꾸준히 원성을 들어왔다. 그런데 올해는 무슨 팬데믹 바람이 들었는지 한 해에 자그마치 3장의 앨범을 내버렸다. 그것도 신곡 17곡 포함, 모두 라이브로 28곡을 말이다. https://bit.ly/3E0CWIq 문용 ⟪연결공간: 물질의 바다 - ARKO Art Center Live⟫ www.youtube.com https://bit.ly/3Il7TdP 문용 ⟪연결공간: 험하고 먼 길도 함께하면 괜찮아 - SeMA Live⟫ www.youtube.com https://bit.ly/3pprHDH 문용 ⟪연결공간: SeMA Live SF2021⟫ 서울시립미술관 라이브 앨범 www.youtube.com 의도한 건 아.. 2021. 12. 14.
⟪연결공간⟫ 상영회 + 아티스트 토크 후기 🎼 작은 규모나마 서로 눈을 마주 보고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자리는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저 또한 창작자끼리 공감하고 팬분들을 만나 위로를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상황에 비추어 보면 어찌 그런 자리를 열 수 있었나 믿기지 않군요. 아무쪼록 서로가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자리였길 빌며 모두의 건강을 빕니다. 자리해 주신 모든 분들과 주최해 주신 @gaga77page 진행 맡아 주신 @tara_choyoung 시간 내어 자리해 주신 @sfwriterjeong 에 감사 드립니다. #연결공간 #아티스트토크 #상영회 #피아니스트문용🎹 #정소연작가 관련 게시물: ⟪연결공간⟫ 상영회 + 아티스트 토크 - https://moonyong.tistory.com/m/6459 2021. 7. 10.
2020년, 나는 어떻게 보냈는가? (3) 2021년? (3) 2021년? 그렇다면 새해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어떤 상황이 기다릴지 예측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불확실한 것들은 제쳐두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버킷리스트라 부르기에 덜 낭만적인 새해 목표를 늘어놓아 봅니다. 1. 건강 관리 및 유지 건강을 위해 주 1회 산책, 50분 업무 10분 휴식 원칙을 반드시 지킬 생각입니다. 2. 퀸 트리뷰트 앨범 제작 2021년은 퀸에게 여러 의미로 뜻깊은 해이기 때문에 반드시 올해 실행할 생각입니다. 3. 정규 4집 앨범 발표 아름다운 곡들이 여러분들을 만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규 앨범을 발표할 수 있길 빕니다. 4. 월드 투어 + 유튜버 실제 월드 투어는 어렵지만, 전 세계인의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서.. 2020. 12. 31.
2020년, 나는 어떻게 보냈는가? (2) 나의 2020년, 10가지 키워드 (2) 나의 2020년, 10가지 키워드 1. #코로나19 아마 2020년 모두의 0순위 키워드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바이러스는 변화를 촉진하고 있고, 우리 모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4차 산업 혁명을 이야기하지만, 저에게 적용되는 것은 어떤 것인지 도무지 감이 잡히질 않고 있습니다. 2. #Queen 1월 18~19일 퀸 내한 공연이 있어 관람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는 그 이후 본격화 되어 퀸은 투어를 중단했는데요. 코로나19 확산세가 조금만 빨랐어도 자칫 퀸 내한이 무산될 뻔했다는 생각입니다. 이에 반해 올해 영부인밴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공연을 쉬어갈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에 2019년 공연 실황을 기반으로 언택트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2020. 12. 31.
2020년, 나는 어떻게 보냈는가? (1) 버킷리스트 점검 (1) 버킷리스트 점검 2020년은 좋지 않은 의미로 전세계 사람들이 잊지 못할 한 해였던 듯합니다. 저는 한 숨 돌리고 보니 연말이라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정신 없는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지난 한 해를 돌아보려 합니다. 먼저, 새해의 다짐을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버킷리스트를 체크해보겠습니다. 1. 건강 관리 및 유지 첫 항목 부터 깊이 반성중입니다.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밖에도 잘 나가지 않고 운동을 게을리 했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 것도 의미가 없다는 점,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라는 점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2. 퀸 피아노 앨범 제작 퀸의 음악을 재해석하는 음반을 내는 것이 오랜 꿈이었는데, 이에 대한 재미난 실험과 더불어 제작의 초석을 닦고 있습니다. .. 2020. 12. 31.
40대를 위한 새로운 버킷리스트 30대를 마무리하고 40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스스로 음악인이 맞는가 혼란을 겪던 30대 초반에 비하면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덜었지만, 직장 생활을 박차고 나온 지 3년여가 지난 지금은 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건강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노후에 대한 대비도 해야겠지만, 무엇보다 앞으로 수행할 프로젝트에 대한 욕심이 더 앞섭니다. 그래서인지 버킷리스트가 아니라 마치 달성할 목표들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1. 건강 관리 및 유지 모든 일에는 건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지만, 건강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을 실천하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듯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건강을 뒷전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는 점을 잊으면 안될 것입니다. 최.. 2020. 1. 7.
30대 버킷리스트, 얼마나 실천했는가?! 2013년 1월 27일자로 30대 버킷리스트를 작성한 포스트를 올렸었는데, 곧 30대를 마무리하는 시기를 맞게 되어 문득 ‘그 중 얼마나 실천했는가?’ 궁금해졌습니다. 예고한 바와 같이, 지난 10년에 대한 결산의 의미로 버킷리스트 점검을 해보겠습니다. [ 관련 포스트: 버킷리스트 - 죽기 전에 해야할 일 (3) https://moonyong.com/6046 ] 30대 버킷리스트, 얼마나 실천했는가?! 1. 앨범 발표 / 아끼는 분들과 감사한 분들 모시고 공연하기 (근거없이 약속한 날짜 2013년 9월 13일) 앨범 발표: 지난 2015년 UND를 발표했습니다. 아끼는 분들과 감사한 분들 모시고 공연하기: UND 발매 쇼케이스를 통해 했습니다. 근거없는 날짜 2013년 9월 13일: 이 날짜는 지키지 못.. 2019.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