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24 정든 물건에 대한 예의 예전에 동생이지만 존경하는 절친한 친구에게 물었다. '어렵게 구한 아끼는 물건이 있는데 1. 사용이 거의 없고, 2. 남 주긴 아깝고, 3. 갖고 있자니 짐이 되고 4. 그걸 팔아 더 유용하고 좋을 걸 사고 싶을 때 너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물었다. 그 아이의 대답은 "그건 그냥 갖고 있고, 돈을 더 벌어서 새 것을 사지." 정말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 '아끼는 물건'이라고 스스로 정의해놓고선 그것을 팔겠다는 심산을 드러내다니! 아 얄팍한 나의 마음 구석이여! 그건 아끼는 물건에 대한 예의가 아니었다. ---------------------------------------------- 그 친구는 아끼는 물건이 너무 많아져 결국 모든 짐을 버리고 거의 몸뚱아리+걸칠 옷만 남기고 국제적인 방랑의 길을 떠났다.. 2010. 9. 17. 구글의 경영철학 Google이 발견한 10가지 진실 1.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 옵니다. 2.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3. 느린 것보다 빠른 것이 낫습니다. 4. 인터넷은 민주주의가 통하는 세상입니다. 5. 책상 앞에서만 검색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6. 부정한 방법을 쓰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7. 세상에는 무한한 정보가 존재합니다. 8. 정보의 필요성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9. 정장을 입지 않아도 업무를 훌륭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10. 위대하다는 것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출처 : http://www.google.co.kr/corporate/tenthings.html 2010. 9. 13. 스무드 제스춰 smooth gesture 구글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인데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로 그림을 그리면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웹 서핑할 때 앞으로 뒤로 슥슥 넘겨보는 동작이나 탭 넘기기, 탭 분리, 탭 합체(?) 등등 웹서핑을 도와주는 편리한 기능들이 많다. 문제는 익스플로어에서 슥슥하다가 팝업메뉴가 뜨는 걸 보고 계속 쓰다보니 내가 많이 익숙해져있구나 싶다. 물론 아, 내가 미쳤구나라고도 하고;-) 몰랐으면 그냥 살았을 것을- 편리한 걸 알아버려서ㅎ; 2010. 9. 13. 분쟁 개인적으로 분쟁을 싫어하는 성격이어서 무조건 딴지거는 사람은 싫어한다. 반대로 생각없이 순종적인 사람도 좋아하진 않는다. 바램이지만, 목표를 공유하고 정당한 근거하에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했으면 좋겠다. 정말 지극히 추상적인 내 바램이겠지만. ---------------------------------------- 제발 한 발 물러섰을 때, 그 마음을 읽지 못하고 한 발 더 물러서라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다. 나 또한 그러지 말아야 하고. 2010. 9. 12.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지는가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단정적인 말은 싫지만, 주변인이나 환경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있다. 같은 조건에 장시간 노출되다보면, 그 환경에 적응하게 되어있는데 인간의 안락함을 쫓는 본성이라면 생존법칙에 따라 그 곳을 벗어나던가 그 조건에 순응하게 된다. 사실 '벗어날 수 없다'는 상황이 가장 좋지 않다. 벗어났을 때의 생존에 대한 대책이 없다면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그 곳이 정말 '자신의 가치와 맞지 않는, 도저히 살 수 없는' 곳이라면 기를 쓰고 빠져나와 더욱 강한 의지로 생명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가치체계가 무너지거니와 다시 세우기도 힘들다. 절대적인 진리야 없는 세상이지만, 근본적인 인륜이 없는 곳이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 2010. 9. 12. positive / negative 세상엔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이 항상 공존한다. 나에겐,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인 시각만을 가졌던 시절도 있고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인 시각만을 가졌던 시절도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두 경우 모두 검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검투사 같았다. 밝은 부분만을 부각하여 어두운 부분을 덮으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감정적으로 치우쳐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시선 또한 옳지 않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냉정과 이성이 아닐까 다 뻔한 얘기들이지만 자꾸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항상 신중하자. 2010. 9. 12. 뱃살과의 전쟁 요새 뱃살과의 전쟁이라 저녁에 한 시간씩 도보로 산책을 하는데, 별로 효과는 없는 것 같다. 전쟁은 무슨- 휴전협정에 항복하기 일보직전 사진은 산책 중 한 컷 찰칵- 멀리 보이는 가느다란 작대기가 남산 타워다. 2010. 9. 10. 김탁구 김탁구 끝나면 무슨 재미로 사나...ㅜ 보리밥빵이 맛있다던데-! 역시나 똑똑한 큰 딸^^ 그나저나 유진은 연기도 안습, 피부도 안습, 키도 안습, 얼굴크기로도 안습 아놔 머리가 마준이보다 커보이면 어쩌라고- 눈으로 느껴지는 나이차는 어쩔ㅡ.ㅜ 나름 여신급 아이돌이었는데ㅎ 사실 연기만 잘해도 다 용서됩니다 유진씨- 난 피아노만 잘 치면............. 윽윽윽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 9. 10. 20100911 sat @club auteur 연주목록(확정) 1. 5 am 2. the Cemetery of Affairs 3. 소년의 꿈 4. 떠나요, 우리 둘 만의 곳으로 5. 사랑이 오는 순간, 종소리가 들린다. 6. l'Hymne A l'Amour + La Vie en Rose 7. 고백 8. Waltz II 9. 구름 위의 산책 10. Goodbye 2010. 9. 10. 불만제로 불만제로를 보다 보면, '아 진짜 눈 뜨고도 코 베이는 세상이구나' 싶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 2010. 9. 8. 20100911 sat @club auteur 연주목록(예정) 1. the Cemetery of Affairs 2. 소년의 꿈 3. 떠나요, 우리 둘 만의 곳으로 4. Untitled + 사랑이 오는 순간, 종소리가 들린다. 5. l'Hymne A l'Amour 6. La Vie en Rose 7. Waltz II 8. 구름 위의 산책 9. 고백 10. Goodbye 2010. 9. 7. 아 이렇게 급작스럽게 이렇게 급작스럽게 또 찾아주셨습니다. 때가 되면 찾아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토요일날 봅시다^^ 2010. 9. 6. 20100911 sat @club auteur [주말공연안내] 2010911 4pm club auteur @ 홍대 moonyong 2010. 9. 11. 4pm (토) 클럽오뙤르 공연 with 이루리프로젝트 전화 : 02-3452-2018 이메일 : auteur@rubato.co.kr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7-36 '작가' 건물 B1 장소문의 : 02-337-5224 상수역에서 오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합정역과 홍대입구역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주차장골목에 있는 상상마당 또는 럭셔리 수 노래방을 찾으시면 바로 곁에 '作家(작가)' 라는 건물의 지하 1층입니다. ** 다음 로드뷰로 위치 보기 : [클릭] (건물의 외관은 현재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만나러 갑니다, 벡스타인^^ 2010. 9. 6. 행복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과거 KTF시절(현 KT에 합병) 고객상담원 분께서 전화상담 후 친히 남겨주신 메일에서 발췌 군데군데 오타 때문에 나만을 위해 급하게 작성해주신 거라 생각했지만 (자신의 책상 위를 장식하는 글이라며 보내줌) 오히려 그게 고난도 전략으로 보여 Ctrl +C / Ctrl+V 신공이라 결론 냈다.ㅎ 물론 받을 당시는 기분이 좋다^^ 걍 귀엽게 봐줘야지 모 내용이 좋으니 패쓰~ ---------------------------------------------------------------------------- 행복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1)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 2010. 9. 3. 옛 메일함을 들췄다. 옛 메일함을 들췄다. 좋았던 '그 때'들이 떠올랐다. 마냥 어렸고 철 모르고 덤벼들던 시절- 내 주변인, 나를 좋아해주던 사람들 모두 나에겐 칭찬, 칭찬, 칭찬들 뿐이었다. 그리고 모두가 나에게 좋은 생각과 말들을 전해주고 있었다. 나는 그런 축복 속에 배가 부른 사람 철없이 굴고 부끄러운 일을 만든 건 모두 나였던 것 같다. 이제 부끄러운 줄 아는 나는 철이 든 것인가? 철이 들면 하늘을 날 수 없다고, 더 이상 꿈을 꿀 수 없다고 흐르는 시간을 거부하려고 했던가. 철없던 나이의 불타오르는 젊음의 기운은 참 강렬하고 낭만적이고 매력적이다. 하지만 회상할 뿐 되돌아갈 수는 없다^^ 나이에 맞게 사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지금이다. 그 때는 그 때의 나가 있었고 지금은 지금의 내가 있다. 더 이상 바보.. 2010. 9. 3.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