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19 탄생과 죽음 내가 세상에 왔을 때 나는 울었지만 가족들은 너무 행복해서 웃었다고 한다. 내가 세상을 떠날 때 나는 웃을 수 있을까 그리고 또 사람들은 슬픔에 울어줄까 아무도 장담할 수 없기에 그 순간 까지는 '삶'이다. 2010. 4. 27. Chaos the world is a complicated mixture made up with many simple rules. 2010. 4. 24. 반댓말 자신감↔자만심 자존심↔똥고집 자만심↔자신감 2010. 4. 24. 사랑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 커플요금 10분에 한번 전화하기 위치추적 싸이 비번 공유 영상통화 집착 간섭 이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한 방에... 제가 당신을 믿는데 당신이 나를 믿지 않으면 제가 어찌 당신을 믿겠으며 당신이 나를 믿어주는데 제가 당신을 믿지 않으면 당신 또한 어찌 저를 믿을 수 있으오리까. 2010. 4. 24. 피아노로 그려내는 우주 이런 글도 있었다. ▶ [쿨럭] 2010. 4. 23. (S)words Word is similar to sword. Both can be useful tools but also harmful, too. Always keep in mind. We must handle them with care. 2010. 4. 23. 메뉴 사용 계획 홈페이지의 각 메뉴에 대한 사용 계획은... News : 각종 공연 소식, 앨범 발매소식, 언론매체 등 Intro. : 소개(Introduction) Media : 신곡데모, 공연동영상, 공연사진, 뮤직비디오, 보도 사진 등 Monologue : 혼자놀기 메뉴 Visitor : 방명록. 방문자가 쓸 수 있는 유일한 게시판. 광고사절 손님 맞을 준비를 슬슬 하자. 현재 Media가 비어있으니 일단은 그것 부터...^^ 2010. 4. 19. 새로운 시작 긴 사연 끝에 여는 홈페이지라 감회가 새롭다. 시작은 처참했다. 디자인 초안은 촌스러움의 극치를 달렸고 도메인을 구입하는데에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리고 html나 java script 따위도 예전에 만들던 기억을 더듬더듬 거리며 작성해 나갔다. 게다가 웹환경이 그 동안 많은 발전이 있어서 솔직히 따라가기 버겁다ㅡ.ㅜ 누가 해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일단 앞섰지만 이 놈의 시작하면 누가 말리기 전엔 끝을 보고야 말겠다는 똥고집은 여전한가 보다. 어쩌겠나. 그게 내가 이제껏 버텨온 힘인데... 부족하지만, 흐뭇하다. 내 손으로 톱질, 망치질 다 해가며 지어낸 집 처럼. 집은 지었으니, 이거저것 채워나가야할 것 같다. 함께할 사람도 있으면 좋겠고^^ 그럼 손님 맞을 준비 좀 해볼까^^ 2010. 4. 19. 숲의 하모니 201005021800SUN 숲의 하모니 201005021800SUN 공연일 : 2010년 5월 2일 일요일 늦은 6시 공연장소 : 숲의 큐브릭 출연진 : 평화다방 하네 로켓트리오&플러스 티켓가격 : 70명 한정. 15,000원 (1free drink) 문의 : 02.332.2986 club.cyworld.com/kubrickintheforest 본공연은 따로 예매를 받지 않습니다. 본공연시 주류를 원하시는 분은 신분증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공연당일 늦은 5시 30분 부터 현장판매구입 후 입장하시면 됩니다. 파스텔뮤직(PASTELMUSIC)이 마련한 음악이 함께하는 공간 '숲의 큐브릭'에서는 앞으로 '숲의 하모니'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숲의 하모니를 드립니다! 숲의 큐브릭 위치안내 02.332.2986 홍대 '나물먹는 곰'과 'ca.. 2010. 4. 19. 이전 1 ··· 52 53 54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