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24 요즘 새삼 요즘 새삼스럽게도 피아노 연주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저는 한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가사가 있는 노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을 자주 마주치게 되는 요즘이야 말로 행복한 나날들이 아닐까 싶네요^^ 여러 곳에서 격려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보답을 위해 더욱 분발해서 좋은 음악 더 많이 들려드려야겠습니다! 2010. 6. 22. 케이크 도전해보세요. 당신도 만들 수 있습니다. ^^ VIPS에서 ! 2010. 6. 22. 이 한 장의 사진 지인의 생일파티였던 것 같습니다. 참 못생겼습니다. 사진의 장소는 대학로 근처의 까페 하루하나인데 일본식의 친절한 가정집 분위기 입니다. 지인들이 private party용으로 자주 애용합니다. 파티에서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면 사람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춥니다. 그러면서 처음엔 낯설던 그 곳의 피아노도 갈수록 많이 친숙해졌습니다. 자주 발걸음하지 못해 사장님께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2010. 6. 22. 최근 홍대에 뚫은 까페 최근 홍대에 뚫은 까페 - '물의 정원(上)' & 'NOK(下)' 두 군데 모두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와 관련된 미팅이 있어 방문하게 되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두 군데 모두 지인이 운영중이었다는^^ 시간이 여유롭지는 않아 자주 들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싶은 가게들. 커피는 아메리카노만 마셔봤습니다만, 두 곳 모두 커피 맛이 훌륭합니다. 까페의 기본인 커피맛이 충실하다는 점이 좋습니다. (처음 나오는 장면에서 오른쪽 건물 주차장 안쪽입니다.) 2010. 6. 22. 앙증맞은 꼬마 바 헤이리에서 기분내기 위해 거금들여 사먹은 아이스크림 함량미달 유지방의 조안나 아이스크림 + 설탕 가득 팥죽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하를 보게 될 것이다.' 역시 롯데...비추 2010. 6. 22. 에테르님 작업실 방문 보물창고와도 같은 에테르님 작업실 작업실이라 함부로 사진을 찍어대지 못하고 소심하게 겨우 몇 컷을 찍었다. 무엇이든 아티스트의 손이 닿으면 에술로 변하게 마련이다. 이 분은 작업실 마저도 오브제로 가득찬 예술품으로 만들어버린 듯 하다. 그 곳은 마법이 가득한 공간이었다. 거실 피아노의 흐트러진 튜닝은 나의 에릭사티 연주를 새로운 해석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했다. (취중이었지만, 나는 진심으로 즐겼다!) 이 분은 게다가 클래식을 좋아하고 즐겨 들으신다. 보통 함께 클래식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참 드문데! 원래도 존경했지만, 더욱 존경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2010. 6. 22. 아름답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차를 찍으려는데 아가씨들이 자꾸 가려서 꽤나 애 먹었습니다.) ※ 저는 오타쿠가 아닙니다. 2010. 6. 21. [Q] 진심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저 위에 피아노 클릭 많이들 해보시나요? ^^ 뭔가 준비해봐야겠네요. 2010. 6. 14. 대충 인생에 '대충'이란 없다. 투정부리는 방법은 잊자. 자신에 관한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진다. 2010. 6. 14. 거울 타인은 자신을 보는 거울이다. 2010. 6. 14. 요새 업데이트가 게을렀던 듯. 무엇보다, 음악 업데이트가 안되는 것이...; (음악 업뎃 없데이~) 바쁘다는 증거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 2010. 6. 11. 구입 Shostakovich : The Jazz Album Eoyal Concertgebouw Orchestra / Chailly Paris Match : Best Of Paris Match Groovy "RED" & Mellow "BLUE" 강추 앨범들, 자세한 감상 후기는 나중에-! 2010. 6. 6. 낡은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조화와 균형 낡아서 고물이 된 피아노도 아름답고 조화로운 소리를 가질 때가 있다. 그것은 오랫 동안 손 보지 않아 튜닝이 맞지 않는 내 생애 첫 피아노였다. 모든 피아노에게 적용될 정형화된 절대적 규칙이 아니었지만, 그 안에는 우주의 질서와 같은 상대적이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규칙이 존재하였다. 그 세계에서의 '도(Do)'는 모두의 '도(Do)'가 아니었지만 '도(Do)'라고 부르는 순간 '도(Do)'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것들은 그에 따라 움직이는 가변적 음계들이었다. 적절한 기준을 임의로 정하게 되면 그에 따라 나머지가 결정되는 세계인 것이다. 절대적 기준은 '없었다.' 마치 당시의 내 모습처럼, 끊임없이 안정을 갈망하는 불안정한 요소들이 끊임없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세계였다. 조화와 균형이 생기.. 2010. 6. 5. 20100613 4pm 클럽오뙤르 공연안내 20100613 4pm club auteur @ 홍대 moonyong 2010. 6. 13. 4pm 클럽오뙤르 공연 전화 : 02-3452-2018이메일 : auteur@rubato.co.kr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7-36 '작가' 건물 B1장소문의 : 02-337-5224 상수역에서 오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합정역과 홍대입구역에서도 멀지 않습니다.주차장골목에 있는 상상마당 또는 럭셔리 수 노래방을 찾으시면 바로 곁에 '作家(작가)' 라는 건물의 지하 1층입니다. ** 다음 로드뷰로 위치 보기 : [클릭] (건물의 외관은 현재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2010. 6. 4.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 내 인생은 나를 그냥 할 일 없이 놀게 두지는 않는 것 같다. 나 아닌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일은 너무나 고맙고 행복한 일이다.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 모든 이에게 겸손한 마음을 잃지 말자. 2010. 6. 3.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