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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일본인 아내가 보낸 편지 참 이상한 남편 만나 고생하는 여자다. ㅋㅋㅋ많은 일본의 특산품(?)과 함께 보내온 편지이다.지루한 일상에 요상한 웃음을 안겨주는 친구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미키상이 저 말 뜻을 알고 쓰는 날이 진짜 무서운 날이다.ㅎ) 직접해라이자식아아내시키지말고비겁하다ㅋㅋㅋㅋㅋ 2010. 9. 26.
EP 발매 쇼케이스 그들의 좋은 스타트 무척 축하하는 바이다.그리고 인정받음은 항상 기쁜 일이다^^v (자랑) - 저 v를 그려본지 오래돼었구나~ 낯설고 반갑다는^^좋은 시작과 함께 좋은 앞날이 기다리길 빈다.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179447 2010. 9. 26.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가끔 지나치면 민망함과 불편함에 자리를 피하게 만들더라 -ㅁ-; ㅋㅋㅋ적당히 해야지. 2010. 9. 26.
순환 우리는 순환에 대해 알고 있다. 영어로는 Circulation.원을 뜻하는 Circle에서 나온 말이란 건 눈치 껏 때려 맞춰도 알 수 있다. 인체에서는 혈액이나 산소 등 많은 성분들이 순환한다.그리고 섭취와 배설을 통해 인체 내부와 외부 또한 순환을 한다.순환이 좋지 않으면 인체는 탈이 나게 되어있다.욕심쟁이 처럼 어딘가에 무엇을 자꾸 쌓고 있다면 건강은 불이 들어온다.그럴 때 우리는 그에 걸맞는 처방을 한다. 많은 쪽에서 적은 쪽으로, 그리고 다시 많아진 쪽에서 적어진 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자연은 한 쪽으로 쌓아두는 법이 없다.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어떤 방법으로든 결국 그 균형을 맞추고야 만다. 어릴 때, TV유치원 내지 뽀뽀뽀, 딩동댕유치원만 봐도 우리는 욕심부리는 것은 옳지 않다.. 2010. 9. 25.
photo 메뉴 3D Wall 사용법 - 요고요고 잼나네^^~★ photo 메뉴의 3D Walld은 자유롭게 죽죽 드래그하시면서보시면 됩니다. 처음엔 앨범 대표 이미지만 보이고그 앨범에 포함된 하위 이미지는 보이지 않습니다.앨범에 포함된 하위 이미지를 보시려면view album 내지 더블클릭하시면 이미지들이 보입니다.이렇게요- ^^ 이미지 위에 커서를 올리면 사진에 대한 설명도 보실 수 있습니다.이렇게요- 하다보니요고~요고~ 은근 중독성 있다는^^ㅋㅋㅋ 구글 picasa랑 연동시켜놓구 하는데 사진 정리도 잘 되고 좋네요^^ 2010. 9. 25.
katy perry - 세사미 스트리트 엘모와 함께 ㅋㅋ ㅋㅋㅋㅋㅋㅋ 2010. 9. 25.
붙박이장의 용도 현재 내 방엔 붙박이장이 있는데,예전에 옷장안에서 보컬 녹음을 하던 기억이 있어서거기에서 보컬 녹음을 해봤더니 참 괜찮더이다. 옷들이 적당히 흡음제 역할을 해주는 듯^^ '방음'은 안되어서 듣는 사람들은 좀 괴롭겠지만ㅎ 2010. 9. 25.
새 홈페이지 또 다른 문제점 music / video / photo이 세 가지 내용이 아직 부실해서 그런건가아님 3D Wall 느낌인건가'차가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뭔가 대화가 없는 삭막한 느낌이랄까...(하지만, 거의 나 혼자 놀던 곳인걸?;; OTZ 풀썩 ) 2010. 9. 24.
구글OS로 구동되는 구글PC 이런 추세면 언젠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가 아닌 구글OS로 구동되는 구글PC가 언젠가 나오지 않을까조심스레 전망해 본다.구글만세-ㅁ-)/ 2010. 9. 24.
추억선물세트...그리고 넋두리 지인이 페북에 남긴 말 -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인만 같아라."거기에 영감을 받았는지 웹서핑 중에 '추석선물세트'가 '추억선물세트'로 보였다.지나간 추억도 추억이지만 이미 지나간거고, 앞으로도 추억을 만들고 또 생겼으면 좋겠다.이런게 누가 말하는 바람피우고 싶은 느낌인 건가-ㅎ 추억선물세트가 필요한 이유?어린 나이 때야 낙엽만 떨어져도 웃긴데, 지금 나이는 이렇다할 재미가 없다는게 맞는 거 같다.그래서 이 늦은 시간에 홀로 와인 에이드 캔 - That's Y (핑크)나 까고 있는 것이다.맥주나 소주를 깔 수도 있지만, 나름 품격찾고 된장스러우려고 명절 마트에서 장볼 때 같이 업어온 녀석이다. (아, 어쩔 이 된장 본능) 최근 다른 사람의 사랑을 이어주는 재미가 좀 붙었다.지인끼리 같이 만나 엮어주면 그.. 2010. 9. 24.
새로운 홈페이지 문제점 (문제해결 中) 결국 물어물어 고생고생 얼추 찝찝한 듯 마무리지었습니다. 큰 문제는 없는데 가장 큰 문제는 1. 익스플로어에서 로그인이 한 방에 안 보인다는 점 ;;; 새로고침[F5] 내지 좌측상단 피아노를 두 세번(;)누르면 보입니다ㅠ (해결) 2. 그리고 로그인했다가 로그아웃을 하고 창을 닫으면 문제 없으나 창을 닫지 않고 다시 로그인 하다간 뭔가 꼬입니다. (해결) 흐흐....그리고 로그인이 잘 안보이죠?;; 2010. 9. 23.
새로운 홈페이지 어때요? 홈페이지를 리뉴얼 했습니다.아 역시 모자란 지식은 많은 헛고생을 시킵니다. 아직 많은 문제가 있지만 삐그덕삐그덕 얼추 돌아갑니다^^;웹전문가에게 맡기면 좋겠지만, 역시 한 푼이 아쉽기에ㅡ.ㅜ(물론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가장 좋습니다.^^) 문제점들은 천천히 고쳐나갈 생각입니다.많이 사랑해주세요 2010. 9. 23.
2010 한가위 모두들 복되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가족들과 오손도손 보내시길-*^^*! 2010. 9. 20.
레지던트 이블4 3D를 본 사람들은 '3D 구현이 조잡하다'라는 평가를 과감히 내리기에 맘 편히 2D를 봤다. '레지던트 이블'은 매번 나올 때 마다 챙겨보는 시리즈인데, 역시 긴장감의 정도와 영화적인 완성도에 있어 1편이 가장 우수했다는 생각이다. (옆자리에서 보던 사람이 내 팔을 꼭 쥐고 흔들고 보더라는;) 2편 부터는 액션 영화로 전락한 느낌이 들어, 떨어지는 긴장감은 어쩔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시리즈의 매력은 액션으로 도배한 가운데 가뭄에 콩 나듯 진행되는 스토리 때문이다. 감질맛나게 진행되는 스토리가 오히려 다음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밀라요보비치도 나이가 드는 인간이기에- 언제나 젊은, 언제나 청춘은 아니기에- 잘못하다가 '솔트'의 졸리 꼴이 날 수도 있기에- 너무 질질 끌지 않는 .. 2010. 9. 18.
작업실 새 식구 (2) SM Pro Audio - Nano Patch + 중고매물로 시세보다 거의 반값에 나왔기에 (그것도 박스까지 있는 거의 새 것에 가까운 물건으로) 구입해 몇 달을 모셔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연결해 보았다. 그런 짓을 한 연유는 바로 짧은 연결 케이블 두 줄 때문이었다. 중간에 연결할 케이블이 없어 모셔두었던 것이다. 아, 케이블이 나름 이름값하는 녀석들이라 30cm 두 줄만 샀는데도 34,000원이다. (어느 샌가 케이블은 좋은 것을 써야한다는 고집이 생겨서;) 요새 천원 짜리 한 장에도 ㅎㄷㄷ하는 입장에 정말 큰 돈이 아닐 수가 없다. 이 제품은 '거의' 음질 손상없이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패시브 볼륨 조절기이다. 효과가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느냐 반신반의 했건만 일단 써보니 '아! 이래서...'했다. .. 2010.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