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Going Slightly Mad'는 프레디 머큐리 생전 퀸의 마지막 앨범 <Innuendo>(1991)에 수록된 두 번째 트랙으로 Queen의 공동 작곡입니다.



     단어 'mad'에는 '미치다' 내지 '화나다'라는 뜻이 있는데 가사의 내용으로 보아 화가나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를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삶을 깨달은 프레디 머큐리의 분통터지는 심정이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요새 국민들은 뉴스만 봐도 분통터집니다만-

     뮤직비디오는 가사와 연계하여 정신나간 상태를 표현하는 연출들이 이어집니다. 'I'm driving only three wheels these days'라는 가사와 함께 세발자건거를 타는 로저테일러의 모습이 등장하면 '픽-'하고 웃음이 터지기도 합니다. (참고로, 로저테일러는 'I'm in love with my car'라는 곡을 쓸 정도로 카레이싱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네 멤버로 굴러가던 퀸에 바퀴 하나가 빠질 것을 우려한 메세지라면 으흡 ㅠ^ㅠ) 그만

     자, 그럼 발번역 들어갑니다~ 



Queen - "I'm Going Slightly Mad"

퀸 - 난 슬쩍 미쳐부러


When the outside temperature rises
And the meaning is oh so clear
One thousand and one yellow daffodils
Begin to dance in front of you - oh dear

바깥에 온도가 오르면
또 그 의미가 정말 분명하면
일천 하고도 한 송이의 노란 수선화들이
자네 앞에서 춤을 추기 시작하지 - 오, 이런

Are they trying to tell you something?
You're missing that one final screw
You're simply not in the pink my dear
To be honest you haven't got a clue

그것들은 자네에게 무엇을 말하려는가?
자넨 마지막 나사 하나를 깜빡했지
간단히 말해서 안색이 좋질 않아, 자기야
내 말은 자넨 단서 조차 얻지 못했단 얘길세

I'm going slightly mad
I'm going slightly mad
It finally happened - happened
It finally happened - ooh oh
It finally happened - I'm slightly mad

난 슬쩍 미쳐부러
난 슬쩍 미쳐부러
끝내 일이 났지 났어
끝내 일이 났네 ㅇㅇ
끝내 일이 났지 - 난 슬쩍 미쳐부러따

Oh dear!

오, 이런!

I'm one card short of a full deck
I'm not quite the shilling
One wave short of a shipwreck
I'm not at my usual top billing

난 카드 하나면 패가 완성되지
난 십원짜리는 아니라네
파도 한 번이면 배는 부서지지
난 평소 처럼 최고의 몸값은 아니라네

I'm coming down with a fever
I'm really out to sea
This kettle is boiling over
I think I'm a banana tree

난 초조함에 무너지는 중일세
난 레알 바다로 나왔어
이 놈의 주전자가 끓어넘치네
내가 바나나 나무가 된 것만 같아

Oh dear

오 이런

I'm going slightly mad
I'm going slightly mad
It finally happened, happened
It finally happened uh huh
It finally happened I'm slightly mad - oh dear!

난 슬쩍 미쳐부러
난 슬쩍 미쳐부러
결국 일이 났지 났어
결국 일이 났네 ㅇㅇ
결국 일이 났지 난 슬쩍 미쳐부러따 - 오 이런!

Ooh ooh ah ah
Ooh ooh ah ah

우 우 아 아
우 우 아 아 

I'm knitting with only one needle
Unravelling fast its true
I'm driving only three wheels these days
But my dear how about you?

난 바늘 한 개로 뜨개질하는 중이야
빠르게 엉키네 증말
난 요새 겨우 세 바퀴로 굴러가는 중이야
그런데 자기야 그쪽은 어때?

I'm going slightly mad
I'm going slightly mad
It finally happened
It finally happened oh yes
It finally happened
I'm slightly mad!
Just very slightly mad!
And there you have it!

난 슬쩍 미쳐부러
난 슬쩍 미쳐부러
결국 일이 났지
결국 일이 났어 ㅇㅇ마쟈

결국 일이 났네
난 슬쩍 미쳐부러따
아주 지대로 슬쩍 미쳐부러따
맞아, 거러췌! 


Posted by pianist moon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