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문용이 한 달 가량 제주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제주 한 달 살기'의 주된 목적은 바로 카페 운영과 반려동물 돌보기입니다.

<매우 자연스러워보이지만 도끼는 설정입니다.>


     제주에 정착해 카페 '하루하나'를 운영하고 계신 휘형 - 온가족이 해외여행을 떠나기로 했는데, 카페를 운영하는 일 및 키우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돌보는 일이 걱정되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한 달 정도 제주에 묵으며 카페 운영과 반려동물을 돌보는 일을 부탁하셨는데, 부탁을 받은 저는 정작 '갈까말까'가 아닌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부터 고민되더군요 ㅋ

     다행히 새로이 맡게된 국민라디오 "사운드오브뮤직 정승조입니다"의 '피아니스트 문용의 다정한 영화음악' 녹음을 미리 마치고 내려왔습니다. 녹음방송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1월 18일 (수) 오전 생방송 중 전화연결이 있었습니다.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각종 인수인계 사항을 습득하느라 정신 없이 일주일을 보내고 겨우 한숨 돌리며 소식을 알립니다. 

     2월초 까지 매니저 '타라'씨와 함께 운영하는 '문타라'의 카페 하루하나는 매일12:00~19:00 영업하며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카페 영업중 종종 피아노를 연주할 예정이니 편히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Posted by pianist moon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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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ra 2017.01.18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끼 연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