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중 애쉬가 보낸 호텔 밖 풍경>


1월 4일 오후, 국민라디오 정승조 아나운서 님께서 급작스레 연락을 주셨습니다.

진행하시는 <사운드오브뮤직>의 목요일 코너를 맡고 계신 애쉬님께서

중국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셔야 하는데 지독한 스모그로 비행이 취소되어 귀국이 불가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재즈보컬 애쉬>


조금 급작스러웠지만, 중국 스모그로 발목 잡힌 애쉬님을 대신하여 急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은 제 앨범 <UND>와 관련하여 '조화와 균형'이라는 주제로 

각각 두 가지 대립된 가치를 짝지어 선곡해보았습니다.


1. Mia & Sebastian's Theme (from La La Land)

<사장님의 고용된 악사 VS 음악적 주관이 뚜렷한 뮤지션>

2. 낭만2악장

<낭만 VS 현실> (혹은 사랑 VS 결혼)
3. 내면의 열정
<뮤지션의 꿈 VS 금전적인 현실> (혹은 일과 삶의 균형)
4. 개화
<행운 VS 불운>
5. 착한 Vampire의 눈물
<선함 VS 악함>
6. 구름 위의 산책
<아침형 VS 올빼미형>



어려운 상황에 저를 떠올리고 찾아주신 정승조 아나운서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한편으로는 재즈보컬 애쉬님께서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셨길 빕니다.

그럼, 피아니스트 문용이 출연한 지난 1월 5일 (목) <사운드오브뮤직 정승조입니다> 방송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1월 5일 (목) <사운드오브뮤직 정승조입니다> 1부

http://www.podbbang.com/ch/7063?e=22171638



1월 5일 (목) <사운드오브뮤직 정승조입니다> 2부

http://www.podbbang.com/ch/7063?e=22171640



더불어, 정승조 님으로부터 새로이 코너 제안을 받아 
매주 수요일 "피아니스트 문용의 多情한 영화음악"이라는 코너로 찾아뵙게되었습니다.
1월 18일 (수) 부터 출연합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pianist moon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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