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nolog

저 살아있어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9.
최근 홈페이지에 글 올리는 횟수가 줄어 죄송합니다.
당장은 이 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많다고 생각되어 그러했고
간단한 내용들은 페이스북을 애용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글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신 이 곳에 마음이 떠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단지 이 곳에 글을 올릴 때에는 좀 더 깊이 생각한 후에 정리해 올리려고 노력하기에
글에 시간을 더 들이게 되더군요^^
(저를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말주변도 없는 데에다가 표현력도 부족하여
글쓰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조만간 여유가 생기면 담아두었던 이야기들를 늘어놓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모바일 사이트는 버그가 있는지, 안되네요. xe쪽에 문의해보아야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