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홍대 국민은행 건너편횡단보도에서 학교어디시냐고 물어보신 분. 제가 좀 당황해서 대답을 불친절하게 한 것 같은데 미안해요^^; 제가 좀 당황해서요. 칭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 보셔야할텐데 ㅜ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벽에 대한 강박, 자신을 향한 칼이되다. - 영화 '블랙스완'을 보고 (2) | 2011.03.01 |
---|---|
십만명 앞에서 (0) | 2011.02.17 |
사진의 힘 (1) | 2011.02.14 |
꿈이 큰 젊은 뮤지션 (0) | 2011.02.14 |
살아 남은 자의 책임감 (0) | 2011.02.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