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nolog

때늦은 후회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16.

아까 홍대 국민은행 건너편횡단보도에서 학교어디시냐고 물어보신 분. 제가 좀 당황해서 대답을 불친절하게 한 것 같은데 미안해요^^; 제가 좀 당황해서요. 칭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 보셔야할텐데 ㅜ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벽에 대한 강박, 자신을 향한 칼이되다. - 영화 '블랙스완'을 보고  (2) 2011.03.01
십만명 앞에서  (0) 2011.02.17
사진의 힘  (1) 2011.02.14
꿈이 큰 젊은 뮤지션  (0) 2011.02.14
살아 남은 자의 책임감  (0) 2011.02.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