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엄밀히 말해 실제로 본 것과는 차이가 있지만,
순간의 기록은 기억의 단면을 보는 느낌을 준다.
또 그것이 실마리가 되어 그 당시로 돌아간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 밤에 혼자 엣사진을 보고 키득대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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