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훌륭한 분들이 돌아가신다.
왜인지 모르게 살아있는 사람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
세상이 살기 어려울 수록 더욱 강한 삶의 의지를 불태워야 할 것 같다.
세상은 사는 사람의 것이라는 말도 있잖은가.
내가 별건 아니지만 세상은 내가 지킨다는생각으로 살련다.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의 힘 (1) | 2011.02.14 |
---|---|
꿈이 큰 젊은 뮤지션 (0) | 2011.02.14 |
굶어죽는 사회 (0) | 2011.02.10 |
내 반골 기질 (0) | 2011.02.04 |
홈페이지 리뉴얼 준비 중 (0) | 2011.01.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