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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

생각없이 늙는 것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 19.

생각없이 늙는 것은 서서히 죽어가는 것이라더니
나 이러다 죽겠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
바쁜 현대 사회라 생각도 빨리해야하는 것이냐.
분별력을 잃으면 생각도 체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자.

그나저나 여기에 글 한 줄 남기는게 왜 이리 힘든건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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