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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

최소한 반 고흐같은 케이스가 자네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20.
친구
: 자네는 자네를 알리는 일에 너무 인색한 것이 아닌가?


: 음악하는 사람이 인기를 구걸해서야 쓰겠는가-
한껏 치장하여 구걸하듯 사랑을 얻어낸 여인과
순수한 내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주는 여인이
다르다는 것을 자네는 알고있지 않은가-
나는 사람들이 내 음악에 대해서도 그리하였으면 한다네-

친구
: 자네 뜻은 알겠지만, 그래도 자네를 아끼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평생 고생만 하다가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빛을 보는 최악의 사태는 막자는 이야기일세.
최소한 반 고흐같은 케이스가 자네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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