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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

예쁜 음색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7. 2.
차이코프스키.
매번 들을 때 마다 '그 어느 누구보다도 음색을 참 예쁘게 잘 쓰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기분 좋은 미소를 안겨주시는 것 같습니다. ^^

p.s. 글이 짧아 죄송합니다^^; 유튜브 링크 남겨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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