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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

여행이 가고싶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 28.

역마살 낀 나 같은 인물이, 어딘가에 묶여있기란 정말 힘든 일이다.


이래저래 인내심이 줄어드는 요즘이다.


여행이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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