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버의 '무도회의 권유'라는 곡이 있다.
이 곡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초등학교5 학년
당시 내가 즐겨읽던 백과사전에는
'무도회에서 신사가 숙녀에게 왈츠를 권하는 장면을 묘사'라고 되어있었다.
당시 내 생각엔 뭔가 멋지고 로맨틱한 장면이 떠오르곤 했다.
잘 치지는 못하였지만,
이 곡을 즐겨 연주하며 내면의 느낌을 남몰래 키워왔다.
아, 오타다 '느끼함'이다.
이 곡을 즐겨 연주하며 내면의 느끼함을 남몰래 키워왔다.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반골 기질 (0) | 2011.02.04 |
---|---|
홈페이지 리뉴얼 준비 중 (0) | 2011.01.31 |
http://ichinosekai.wo.to (0) | 2011.01.28 |
여행이 가고싶다. (1) | 2011.01.28 |
배우는 인생 (0) | 2011.01.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