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가끔 주위에 보면...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2. 20. 밖에 나가선 찍소리도 못하고 굽실대면서, 집안에서만 떵떵거리는 사람들이 있다.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종류의 사람들이다.세상을 '약게' 사는 법이겠지만,'바르게' 사는 법은 아니다.어느 순간 외톨이가 되는 걸 느낄텐데.측은한 영혼들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onyong.com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가운 전화 (0) 2010.12.20 어려움에 처한 예술가가 할 일 (0) 2010.12.20 꿈 많은 인생 (0) 2010.12.17 외로운 초등학생 (0) 2010.12.17 희망고문 (0) 2010.12.17 관련글 반가운 전화 어려움에 처한 예술가가 할 일 꿈 많은 인생 외로운 초등학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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