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누군가가 "난 잘 모르고, 전문가가 아니니까 잘 모르지. 그런데 말야..." 라고 말을 시작하면,
우리는 귀를 최대한 쫑긋 세우고 귀를 기울여야한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중요한 요점을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얕은 지식이 있는 비전문가에게 인정받기란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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