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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3

용산FM 피아니스트 문용의 다정한 영화음악 25회 용산FM 피아니스트 문용의 다정한 영화음악 25회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이번 피다영에서는 열정은 번아웃, 월급은 로그아웃, 인생은 삼진아웃 직전의 회사원이 한 친구를 만나며 시작되는 인생 리셋 스토리 영화 "잠깐, 회사 좀 관두고 올게"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피다영이 1주년을 맞았습니다!이번 피다영은 2018년 7월 16일 오후4시 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럼 용산FM 피아니스트 문용의 다정한 영화음악 25회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댓글과 좋아요는 커다란 힘이 됩니다 :) 팟티: https://www.podty.me/episode/14229935팟빵: http://www.podbbang.com/ch/7604?e=22659711 2018. 7. 17.
문타라의 제주 한 달 살기 피아니스트 문용이 한 달 가량 제주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제주 한 달 살기'의 주된 목적은 바로 카페 운영과 반려동물 돌보기입니다. 제주에 정착해 카페 '하루하나'를 운영하고 계신 휘형 - 온가족이 해외여행을 떠나기로 했는데, 카페를 운영하는 일 및 키우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돌보는 일이 걱정되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한 달 정도 제주에 묵으며 카페 운영과 반려동물을 돌보는 일을 부탁하셨는데, 부탁을 받은 저는 정작 '갈까말까'가 아닌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부터 고민되더군요 ㅋ 다행히 새로이 맡게된 국민라디오 "사운드오브뮤직 정승조입니다"의 '피아니스트 문용의 다정한 영화음악' 녹음을 미리 마치고 내려왔습니다. 녹음방송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1월 18일 (수) 오전 생방송 중 전화연결이 .. 2017. 1. 18.
[국민라디오] '사운드오브뮤직 정승조입니다' 출연 피아니스트 문용이 [국민라디오] '사운드오브뮤직 정승조입니다'(이하 '사뮤')에 출연했습니다.사뮤의 월요일 코너인 '구자민의 도시락클래식'에 출연해 2집 UND에 실린 자작곡을 라이브 연주로 선보였습니다. 스튜디오 사정상 피아노 세팅이 어려워, 저의 키보드가 동행하였습니다. 청취자 분들께서는 그러한 상황을 이해해주셨는지,피아노가 아닌 키보드 연주임에도 실시간 댓글로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 10월 31일 방송 '구자민의 도시락 클래식' 코너는칼 오르프(Carl Orff)의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로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이후 제 소개가 이어지고, 아래의 곡들을 차례대로 연주하였습니다. 1. 낭만2악장2. La fille aux cheveux de lin [관련글]3. 착한 .. 2016.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