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창작집단 봉앤줄1 [협업] 서커스창작집단 '봉앤줄' 피아니스트 문용이 서커스창작집단 '봉앤줄(BONG n JOULE)'과 협업을 합니다. '태움'이라는 주제로 꾸며지는 2019년 '봉앤줄'의 무대에 배경음악 작곡, 제작 및 라이브 퍼포머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은 지난 4월 12일 봉앤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처음 전해졌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4.11 Tightwire+Light light DJ 장환/ walker 재현 . 태움. 이 줄은 나를 태우고, 또 나를 태우기도 하죠. . 3/23에 1차 워크숍 발표 후, 피드백을 통해 수정 보완 작업을 거친 결과물이 [태움]이란 제목을 가지고 워크숍 2차 발표 겸 신작 발표 개념의 오픈 쇼케이스를 가지려고 합니다. 특히 이번 발표를 위해 피아니스트 문용 작가님 @moonyong59 .. 2019.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