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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지면에 영부인밴드가!

by moonyong 2019. 2. 7.

피아니스트 문용이 키보디스트로 활동 중인 퀸 트리뷰트 밴드 '영부인밴드'에 대한 기사가 중앙일보 지면에 실렸습니다.

덕분에 피아니스트 문용의 사진과 이름, 인터뷰가 신문 지면에 실리게 되었는데요, 제 커리어에 있어 손가락에 꼽을 만한 일이라 스스로도 신기하여 소개합니다.
사진은 인터뷰 당일 사진 기자님께서 <Queen II> 앨범 커버를 재현하려고 상당히 공들여 연출한 것인데, 역시 모델이 달라서인지 오리지널과 차이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같은 내용의 기사 링크 및 카드뉴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273673

22년동안 퀸 따라하던 밴드... 프레디 닮으려고 '1일 1끼'까지 | 중앙일보

이들에게 퀸은 ‘종교’이자 ‘삶 그 자체’이다.

www.joongang.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271632

머큐리처럼 되려 하루 한끼···퀸 22년 따라한 영부인밴드 | 중앙일보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기록적인 흥행에 이들이 느끼는 감격은 남다를 듯 하다. 보컬과 키보드를 겸했던 프레디 머큐리와 달리, 영부인 밴드의

www.joongang.co.kr

https://naver.me/GhNS1sJG

프레디 닮으려 1일 1식 다이어트... 퀸 따라 하기 22년 차 '영부인 밴드'

[BY 중앙일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폭발적 흥행에 남다르게 감격한 이들이 있다. 퀸이 곧 종교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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