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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

가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14.

별 것도 아닌게 뚫린 입이라고 조잘대는 나를 고깝게 보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역시 나는 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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