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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

나는 '문용닷컴'이 이런 곳이었으면 좋겠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4.
1. 처음엔 숨겨둔 보물을 찾은 듯 반갑고
2. 와서 흐뭇함에 웃음을 머금을 수 있으며
3. 잔잔함 그리고
4. 드라마 제목처럼 '살맛'나는 곳
5. 그래서 다시 와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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