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5일 (일) 오후 5시 제주도 카페 하루하나에서 기타리스트 산하와 피아니스트 문용 그리고 댄서 미역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지난 1월 22일 문용과 랑쑈의 공연을 인상깊게 관람하신 산하님과 서울에 오기 전 추억을 남기고자 공연을 하기로 약속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제주도에 온 미역이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부는 피아니스트 문용의 솔로 공연, 2부는 댄서 미역의 솔로, 3부는 기타리스트 산하와 문용의 협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연주한 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1부 : 피아니스트 문용 솔로>

1. 착한 Vampire의 눈물

2. 파라다이스 (미발표곡)

3. 우리 앞으로 잘 지내봅시다 (미발표곡)

4. Cuisine (미발표곡)

5. 開花

6. 多情한 묘지


<2부 : 댄서 미역 솔로>

1. Por Una Cabeza

2. La Cumparsita

3. Drums


<3부 : 기타리스트 산하 & 피아니스트 문용 협연>

1. 즉흥연주

2. 즉흥연주

3. 달빛여린 대화

4. 즉흥연주

5. [앵콜] Mutant Funky (기타솔로)


특히 3부에는 특별히 짜여진 것 없이 대부분 즉흥연주로 가득 채워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고 잔잔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특히 하프 우쿨렐레로 연주한 산하 님 1집 <달 한가 한>의 수록곡 '달빛여린 대화'함께 연주하면서 마음의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 감동의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클라리넷 연주가 나오는 원곡과 비교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이 날 공연은 1시간 20분 가량 진행되었으며, 하라사진관 한용환 님의 촬영으로 페이스북 라이브 생중계되었습니다. 

전체 공연은 다음 링크들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피아니스트 문용

https://www.facebook.com/moonyong59/videos/1428040570592391/?l=2204220588660249051

https://www.facebook.com/moonyong59/videos/1428047817258333/?l=1587905081707105901

처음에 세로 영상으로 촬영되어 중간에 끊고 다시 시작해 두 개의 링크가 생겼습니다^^;


댄서 미역 / 기타리스트 산하

https://www.facebook.com/moonyong59/videos/1428066290589819/?l=6981465564164697675


Posted by pianist moon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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