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좀 한다는 동생이
누군가의 미니홈피를 너무도 쉽게 들어가 열람(?)하는 걸 눈 앞에서 확인하니
이거 정말 입에서 어이없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아 소름돋아...
인터넷 안 할 수도 없고 이거 참...
웬만하면 개인적인 내용은 웹에 올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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