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율이 높은 큰누님 덕에
뮤지컬 '코러스라인' 초연을
공짜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공짜인데 10만원짜리 R석이라 깜놀^^;)
중반 넘어가서 국어책 읽는 배우는 좀 그랬으나
개인적으로 인상 깊은 공연이었습니다.
(나보고 그 긴 대사 외워 연기하라면 자신 없으니
철저히 관람객 입장의 말입니다.)
코엑스아티움의 음향은 Good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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