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작품 최초의 고객
moonyong
2019. 8. 30. 11:43
세상 아무도 나의 작품을 원하지 않을 때
단 한 사람만은 원하고 바란다.
바로, 나 자신이다.
최초의 수요
최초의 고객
까다로운 그 고객님을 위해
곡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