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하룻강아지 파워와 자기최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8. 17. 21:36
한 번 정점을 찍었던 일에 다시 도전하면
이전에 아무 것도 모르던 때와는 달리
곱절의 노력이 든다고 합니다.
> 하룻강아지 파워의 위대함^ㅅ^
<이미지 출처 : '하룻강아지' 구글 이미지 검색>
그렇다면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것은 그 것과는 다른 일이고 나에겐 온전히 새로운 일이다." 라고 말입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