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때늦은 후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16. 23:03

아까 홍대 국민은행 건너편횡단보도에서 학교어디시냐고 물어보신 분. 제가 좀 당황해서 대답을 불친절하게 한 것 같은데 미안해요^^; 제가 좀 당황해서요. 칭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 보셔야할텐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