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여행이 가고싶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 28. 02:51
역마살 낀 나 같은 인물이, 어딘가에 묶여있기란 정말 힘든 일이다.
이래저래 인내심이 줄어드는 요즘이다.
여행이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