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싸이월드 비밀번호 해킹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19. 13:43

해킹 좀 한다는 동생이 

누군가의 미니홈피를 너무도 쉽게 들어가 열람(?)하는 걸 눈 앞에서 확인하니

이거 정말 입에서 어이없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아 소름돋아...

인터넷 안 할 수도 없고 이거 참...

웬만하면 개인적인 내용은 웹에 올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