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가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14. 01:58
별 것도 아닌게 뚫린 입이라고 조잘대는 나를 고깝게 보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역시 나는 겁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