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친구의 일본인 아내가 보낸 편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26. 22:51
참 이상한 남편 만나 고생하는 여자다. ㅋㅋㅋ
많은 일본의 특산품(?)과 함께 보내온 편지이다.
지루한 일상에 요상한 웃음을 안겨주는 친구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미키상이 저 말 뜻을 알고 쓰는 날이 진짜 무서운 날이다.ㅎ)
직접해라이자식아아내시키지말고비겁하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