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26. 22:20
가끔 지나치면 민망함과 불편함에 자리를 피하게 만들더라 -ㅁ-; ㅋㅋㅋ적당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