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인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13. 03:02
새로운 인연일까...
아님, 또 다른 시험일까-

결국...나 스스로에게 달린 일인가?^^


손윗사람에게 인정받는 일보다
손아랫사람에게 존경받는 것이
더 어렵고 멋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