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머리에 꽃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30. 01:27
여기가 이렇게 될 줄은^^;
같은 장소에서 시간차를 두고 다른 행위를 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는
지난 10년이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기분이 새삼스럽고도 묘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