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아름답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21. 23:30
갖고 싶습니다.
<사진은 KOBA2010 JVC부스에 전시되어 있던 람보르기니>
(차를 찍으려는데 아가씨들이 자꾸 가려서 꽤나 애 먹었습니다.)
※ 저는 오타쿠가 아닙니다.